본문 바로가기
돈 버는 습관

초보자도 가능한 확실한 재테크 방법(50:30:20 예산법 쉽게 적용하는 법)

by 머니플연구원 2025. 4. 8.
반응형

 

50:30:20 예산법, 돈 모으기 어렵다는 당신을 위한 현실적인 해결책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3년 전 월급 통장이 텅텅 비어있을 때 우연히 알게 된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도 제 재정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50:30:20 예산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매달 통장 잔고를 확인할 때마다 '이번 달엔 뭐가 문제였지?'라며 고민했던 제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런데 이 간단한 법칙을 알고 난 후, 저는 처음으로 돈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글쎄요, 당신도 그럴 수 있을 거예요!

목차

50:30:20 예산법이란? 복잡한 재테크의 세계에서 발견한 심플한 법칙

여러분, 재테크 책 한 권 펴면 무슨 ETF니, 배당주니, 복리 효과니... 어지러운 용어가 쏟아져 나오죠. 시작부터 벽에 부딪히는 느낌?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50:30:20 예산법은 다릅니다. 하버드 파산법 교수인 엘리자베스 워렌이 제안한 이 방법은 복잡한 수식도, 어려운 용어도 없이 단 하나의 원칙만 기억하면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수입의 50%는 필수 지출에, 30%는 자유롭게 쓰고 싶은 것에, 그리고 20%는 저축과 투자에 사용하자는 겁니다. 이게 전부예요. 하지만 이 단순한 비율이 우리의 재정 건강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방법을 '재테크 초보자를 위한 GPS'라고 부릅니다. 복잡한 재테크 세계에서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니까요. "아, 이번 달 자유 지출이 이미 30%를 넘었네? 그럼 다음 주 친구들과의 저녁은 좀 저렴한 곳으로 바꿔야겠다." 이런 식으로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방법을 써야 하는 이유: 내 통장이 말라가는 진짜 원인

"저는 그렇게 사치스럽게 살지 않는데, 왜 돈이 안 모이지?" 많은 분들이 가지고 계신 의문입니다. 사실 우리가 돈을 못 모으는 이유는 대부분 명확한 기준 없이 지출하기 때문이에요.

제 경우를 예로 들어볼게요. 전 매달 월급이 들어오면 '이번 달은 정말 아껴 써야지!'라고 다짐했지만, 결과는 항상 같았습니다. 월말이 되면 통장은 텅 비어있고, 저는 다음 월급일만 기다리는 신세가 되곤 했죠. 왜 그랬을까요?

바로 계획 없는 지출 때문이었습니다. "오늘은 좀 피곤하니까 배달 시키자", "이 옷 괜찮은데? 세일이니까 사자", "친구가 만나자는데 거절하기 그렇네..." 이런 작은 결정들이 모여 제 통장을 비워갔던 거죠.

50:30:20 예산법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명확한 경계선을 그어준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제 자유 지출이 30%를 넘어가고 있다는 걸 알면, 남은 한 주는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게 됩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이런 작은 인식의 변화만으로도 제 재정 상태는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50% - 필수 지출: 정말 '필수'인지 다시 생각해보기

우리 수입의 절반, 그러니까 50%는 '필수 지출'에 사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질문, "정말 필수인 것은 무엇일까요?"

필수 지출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포함됩니다:

  • 주거비 (월세, 전세 대출 상환액, 관리비)
  • 식비 (기본적인 식료품)
  • 공과금 (전기, 수도, 가스, 인터넷)
  • 교통비 (출퇴근, 기본적인 이동 수단)
  • 보험료 (건강보험, 실비보험 등 필수 보험)
  • 통신비 (기본적인 요금제)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필수'의 범위를 너무 넓게 잡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매일 마시는 5,000원짜리 아메리카노는 정말 필수일까요? 프리미엄 OTT 서비스 4개를 모두 구독하는 것은 필수일까요?

제가 처음 50:30:20 예산법을 적용했을 때 가장 놀랐던 점은, 제가 '필수'라고 생각했던 지출 중 상당수가 사실은 '자유 지출'에 가까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매주 배달 음식을 시켰는데, 이건 사실 필수가 아니라 편의를 위한 선택이었죠.

만약 여러분의 필수 지출이 50%를 넘는다면, 진지하게 각 항목을 검토해보세요. 정말 필요한지, 아니면 줄일 수 있는지 말이죠. 물론 서울에 사는 분들은 주거비 때문에 이 비율을 맞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조금 수정해서 60:20:20 같은 비율로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0% - 자유 지출: 행복한 소비는 계속하되, 현명하게!

이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수입의 30%는 여러분이 정말 즐길 수 있는 것에 자유롭게 사용하세요. 취미 활동, 맛있는 음식, 친구와의 만남, 쇼핑... 이 모든 것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근데 잠깐, "그냥 30% 내에서 다 써도 된다고요?" 맞습니다! 50:30:20 예산법의 매력적인 점은 바로 불필요한 죄책감 없이 소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는 이전에는 카페에서 5,000원짜리 음료를 마실 때도 '이렇게 쓰면 안 되는데...'라는 생각에 완전히 즐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 자유 지출 30% 안에 있다면, 죄책감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건, 정말 나에게 가치 있는 소비가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처음에는 습관적으로 옷을 많이 샀어요. 그런데 30% 제한이 생기니 "이 옷이 정말 나에게 가치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결과적으로 저는 옷보다 맛있는 음식과 여행에 더 가치를 두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 30%를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한 작은 팁! 매주 자유 지출 예산을 정해보세요. 월급이 300만원이라면 자유 지출은 90만원, 이를 4주로 나누면 주당 약 22.5만원입니다. 이렇게 주간 예산을 정해두면 월말에 돈이 떨어지는 상황을 피할 수 있어요.

20% - 저축과 투자: 미래의 나를 위한 작은 선물

마지막으로, 수입의 20%는 미래의 나를 위해 저축하거나 투자하는 데 사용합니다. 이 부분이 많은 분들에게 가장 어려운 부분일 수 있어요. "당장 써야 할 곳이 많은데, 20%나 저축한다고?"

하지만 이 20%야말로 50:30:20 예산법의 핵심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우리의 재정적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죠.

제가 처음 이 방법을 시작했을 때는 5%부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20%는 너무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래서 매달 조금씩 비율을 높여갔어요. 7%, 10%, 15%... 그리고 마침내 20%에 도달했을 때는 이미 저축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있었죠.

이 20%를 어떻게 활용할지는 개인의 재정 목표에 따라 달라집니다:

  • 비상금 마련 (최소 3~6개월치 생활비)
  • 단기 목표 저축 (여행, 결혼, 주택 마련 등)
  • 노후 준비 (연금, 장기 투자)
  • 부채 상환 (고금리 부채가 있다면 이부터 갚는 게 좋아요)

저는 자동이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바로 20%가 저축 계좌로 넘어가도록 설정해두세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처럼, 보이지 않는 돈은 쓰고 싶은 유혹도 줄어듭니다.

또한, 처음부터 무리하지 마세요. 5%든 10%든, 지금 할 수 있는 만큼부터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비율을 높여가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습관을 만드는 것이니까요.

실제 사례: 월 300만원으로 50:30:20 예산법 적용하기

이론은 이해했지만,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월급 300만원을 받는 직장인 김예산 씨의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예산 씨의 월 수입: 300만원 (세후)

50% 필수 지출 (150만원)

  • 월세 + 관리비: 70만원
  • 식료품비: 40만원
  • 교통비: 10만원
  • 공과금: 15만원
  • 보험료: 10만원
  • 통신비: 5만원

30% 자유 지출 (90만원)

  • 외식: 30만원
  • 취미 활동: 20만원
  • 쇼핑: 20만원
  • 여가 활동: 15만원
  • 기타: 5만원

20% 저축 및 투자 (60만원)

  • 비상금 저축: 20만원
  • 단기 목표(여행 자금): 10만원
  • 장기 투자: 30만원

김예산 씨는 처음에 자신의 지출을 분석했을 때, 필수 지출이 180만원으로 50%를 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음과 같은 조정을 했어요:

  1. 더 저렴한 통신 요금제로 변경 (-2만원)
  2. 집에서 식사 횟수 늘리기 (-15만원)
  3. 불필요한 구독 서비스 정리 (-5만원)
  4.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8만원)

이런 작은 변화들로 필수 지출을 150만원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완벽하게 맞추기는 어려웠지만, 한 달, 두 달 지나면서 점점 균형을 찾아갔습니다.

김예산 씨의 가장 큰 변화는 저축액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남는 돈을 저축하자"는 생각으로 매달 불규칙하게 0~30만원을 저축했지만, 이제는 꾸준히 60만원을 저축하게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 후, 그의 저축액은 720만원에 달했고, 이는 이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금액이었습니다.

50:30:20 예산법 실천을 도와줄 유용한 도구들

예산 관리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다음 도구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예산 관리 앱

요즘은 다양한 예산 관리 앱이 있어요. 토스, 뱅크샐러드, 핀크 등의 앱에서는 자동으로 지출을 분류해주고, 예산 대비 얼마나 썼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카드 내역이 자동으로 연동되어 편리하죠.

2. 여러 개의 계좌 활용하기

저는 3개의 계좌를 사용합니다: 필수 지출용, 자유 지출용, 저축용. 급여가 들어오면 바로 50:30:20 비율로 나눠서 각 계좌에 입금합니다. 이렇게 하면 "이 돈은 쓸 수 있는 돈이다"라고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3. 자동이체 설정

의지력을 믿지 마세요! 급여 입금일에 자동으로 저축 계좌로 20%가 이체되도록 설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중에 저축해야지"라고 미루다 보면 그 돈은 어느새 사라져 있을 테니까요.

4. 지출 기록하기

처음 몇 개월은 모든 지출을 기록해보세요. 스마트폰 메모장, 엑셀, 종이 노트... 어떤 형태든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건 나의 지출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니까요. 제 경우엔 기록을 시작하고 나서야 불필요한 정기 구독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게 되었어요!

현실적인 도전과 극복 방법: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겼을 때

아무리 철저하게 계획해도 예상치 못한 일은 발생합니다. 갑자기 세탁기가 고장 난다거나, 응급 치료가 필요하다거나...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상금의 중요성

이것이 바로 비상금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20% 저축액 중 일부는 반드시 쉽게 인출할 수 있는 저축 계좌에 보관하세요. 전문가들은 3~6개월치 생활비를 비상금으로 준비할 것을 권장합니다.

유연성 갖기

50:30:20은 절대적인 규칙이 아니라 가이드라인입니다. 예상치 못한 큰 지출이 발생했다면, 그 달은 자유 지출을 줄이거나 저축액을 조금 줄일 수도 있습니다. 다음 달에 다시 정상 궤도로 돌아오면 됩니다.

우선순위 정하기

모든 예상치 못한 지출이 동등하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건강 관련 지출은 최우선으로 처리해야 하지만, 새 전자제품 구매는 잠시 미룰 수도 있죠. "지금 당장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

실패해도 괜찮다

한 달이 완벽하지 않았다고 해서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다시 시작하는 것! 저도 여러 번 계획을 벗어났지만, 그때마다 "다음 달에는 더 잘할 수 있어"라고 생각하며 다시 시작했습니다. 완벽함보다는 지속성이 더 중요합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커스터마이징하기: 50:30:20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다

50:30:20 예산법은 훌륭한 출발점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각자 다른 환경, 목표,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상황에 맞게 조정하기

주거비가 높은 서울 거주자라면 60:20:20이나 55:25:20 같은 비율이 더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부모님과 함께 살거나 주거비 부담이 적다면 40:30:30으로 저축 비율을 높일 수도 있겠죠.

생애 주기에 따른 조정

20대 초반이라면 자기 개발이나 경험에 더 투자하는 40:40:20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반면, 은퇴가 가까워진다면 40:20:40처럼 저축 비율을 높이는 것이 현명할 수 있어요.

단기 목표가 있다면

결혼, 주택 구입, 해외 여행 같은 단기 목표가 있다면 일시적으로 비율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년 안에 큰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50:20:30으로 저축 비율을 높일 수 있겠죠.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균형

어떤 비율을 선택하든,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 가능한 균형을 찾는 것입니다. 너무 빡빡한 예산은 오래 유지하기 어렵고, 반대로 너무 느슨하면 재정 목표 달성이 어려워집니다.

저는 처음에 50:30:20을 시도했다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서 60:25:15로 시작했어요. 그리고 6개월 동안 조금씩 조정하면서 최종적으로 55:25:20에 정착했습니다. 이 비율이 제게는 가장 편안하고 지속 가능했거든요. 여러분도 자신만의 '황금 비율'을 찾아보세요!

결론: 오늘부터 시작하는 작은 변화, 1년 후 달라진 내 통장

50:30:20 예산법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함입니다. 복잡한 스프레드시트나 끝없는 계산 없이도, 이 간단한 비율만 기억하면 재정 관리를 훨씬 더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처음엔 조금 어렵고 어색할 수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돈이 모이고 있다는 걸 체감하게 될 거예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중요한 건 오늘부터라도 작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1만 원, 5만 원, 10만 원이라도 계획에 따라 저축해보세요. 1년 뒤 여러분의 통장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돈 관리는 수입의 크기보다 습관이 결정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계획 없이 쓰면 남는 건 없습니다. 반대로, 적은 돈도 잘 관리하면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재정에 작은 질서를 불어넣는 날이 되길 바라며, 저는 다음 글에서 더 유익하고 현실적인 재테크 이야기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지금, 나를 위한 재정 루틴을 시작해보세요.

 읽으면 살이 되고 돈이 되는 BEST5

 

재테크 고수들이 실천하는 10가지 팁

재테크 고수들이 실천하는 10가지 팁당신도 돈 걱정 없는 삶을 꿈꾸고 있나요? 재테크 고수들은 이미 실천 중인 이 10가지 비법으로 자산을 키우고 있어요.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도 한때는 월급

moneypluslab.tistory.com

 

ETF 완전 초보 가이드 – 개념부터 투자법까지

“주식은 어렵고, 예금은 재미없고…” 그렇다면 ETF가 답일지도 모릅니다! 한 번에 이해되는 입문 가이드 시작합니다.안녕하세요! 주식 시장에 관심은 많은데, 하나하나 종목 고르자니 어렵고,

moneypluslab.tistory.com

 

재테크 초보가 피해야 할 5가지 실수

돈 좀 모아보겠다고 시작한 재테크, 오히려 마이너스 된 적 있으세요? 흔한 실수만 피해도 절반은 성공이에요.안녕하세요! 저도 재테크를 막 시작했을 때 ‘남들 하는 대로 따라하면 되겠지’란

moneypluslab.tistory.com

 

초보자도 가능한 확실한 재테크 방법(50:30:20 예산법 쉽게 적용하는 법)

50:30:20 예산법, 돈 모으기 어렵다는 당신을 위한 현실적인 해결책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3년 전 월급 통장이 텅텅 비어있을 때 우연히 알게 된 방법, 그리고 지금까지도 제 재정 건강을

moneypluslab.tistory.com

 

[초보 재테크] 월급 200만원도 저축 가능한 소비 전략

"월급이 적다고 저축이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중요한 건 돈을 얼마나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입니다."안녕하세요! 요즘처럼 물가가 계속 오르는 시대에 월급 200만원으로 생활하고 저축까지

moneypluslab.tistory.com

 

 

반응형